대학 캠퍼스는 젊은 학생들이 배우고 싶어하고 대학 졸업 후의 삶과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일하는 역할을 준비하는 활기찬 환경이어야 하며, 대학 캠퍼스는 대개 그런 곳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지구상에 범죄 활동에 완전히 면역이 있는 곳은 없으며 대학 캠퍼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밤에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차키케이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대학이 캠퍼스에 비상 전화를 설치하는 예방 조치를 최소한 취했고, 그 점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상 전화에는 한계가 있으며 항상 실용적인 것은 아닙니다. 첫째, 전화가 여러 야드 간격으로 떨어져 있어서 밤에 집으로 걸어가는 무력한 여학생이 갑자기 공격을 받으면 가장 가까운 전화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한 매우 쉬운 해결책이 있으며, 모든 학생(여학생이든 남학생이든)에게 열쇠고리 알람을 나눠주는 것만으로 쉽고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 큰딸은 막 7살이 되었기 때문에 아직은 대학에 가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그럴 때는 최소한 이러한 개인용 알람 중 하나를 소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키체인 알람과 같은 개인용 알람은 완벽하게 안전하고 신체적 해를 전혀 입히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나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키체인 알람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매우 시끄러워서 최대 400m 떨어진 곳의 모든 사람의 주의를 끌 수 있고, 지갑이나 주머니에 바로 넣어둘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접근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모든 비살상적 자기방어 형태 중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 들고, 간단한 열쇠고리 알람은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과 거의 같은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대학이나 대학교가 재정적 제약으로 학생들에게 이런 알람을 제공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타당한 주장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일부 대학이 제가 여기서 제안하는 것과 유사한 프로토콜을 이미 구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미래에 모든 대학이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 안전은 모든 고등 교육 기관에서 최우선 순위여야 합니다.
안전히 계세요,
칼 바우어